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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코리아]대학생 350여 명이 학우의 끼니를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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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1-02 00:00 조회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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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세희

대학가에 훈훈한 봉사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소식. 이름하여 '십시일밥'이다.

십시일밥은 대학생의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공간 시간을 이용해 식당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한 사람의 노동에 해당하는 식권을 저소득 계층의 학생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1학기에는 60여명이 참여해 3천원짜리 식권 480장을 모아 동료 학생 48명에게 10장씩 나눠줬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규모가 커졌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수는 350명(누적인원 712명), 식당수도 20개로 늘었다. 그 동안 이들이 나눠준 식권 수는 7000여 장(약 4000만원)에 달하고 올해 연말까지 만여 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참여하고 있는 대학은 아래와 같다.

가천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한양대

위 대학에는 각각 십시일밥 대표가 있어 이들을 통해 봉사시간과 식당 스케줄을 확인하는 게 편하다.

 

2015년 09월 29일

링크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9/29/story_n_8211622.html